ㅇ 죽음의 위기를 몇차례 넘기며 깨닭은 것들 -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다면 순리를 따르라.
○ 왜 외롭다고 하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가
낭비된 시간이란 없어요. 우리가 낭비하는 시간이란 외롭다고 생각하며 보내는 시간뿐이지요.
- 미치앨봄(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 외로움을 없애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다른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을 너뭄 거창하고 형이상학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사랑은 궁금증과 관심에서 시작한다. 이런 사람으 왜 이럴까? 저사람은 왜 저럴가? 이런 궁금증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사랑이다.
- 환자를 언제 퇴원시키면 됩니까? - 환자가 사랑하는 능력이 생기면 퇴원시켜도 좋다.
- 정신과에 입원하는 환자들은 대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자기애가 지나친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사랑하는 능력이 생긴다는 증거는 주변에 관심을 갖는 일이다. 자신이 아닌 타인에 관심을 갖고 자기 정서를 표현하며 관계를 형성해 나간다면, 이미 이 환자는 사랑하는 능력이 생긴 것이므로 이제 그만 퇴원해도 된다고 판단한 것이다.
ㅇ 당당하게 아파라.
노화와 질병은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 노화는 육체적 쇠퇴의 한 과정이며 세월의 흐릅과 함께 진행된다. 분명 질병과는 다르다. 병의 원인은 유전이나 정신적 문제, 환경, 생활조건, 약물 등 수십가지 상황이 상호작용하여 병으로 나타난다.
ㅇ 무모하게 사는 곳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안전이란 십중 팔구는 미신이다. 자연에는 ㄱ런것이 존재하지 않는 다. 그래서 길게 보자면 위험을 피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것에 맞서려고 하는게 더 안전하다. 삶이란 위험을 므릅쓴 모험일 뿐.- 헬렌켈러
ㅇ 내가 '최선을 다하라'는 이유를 싫어하는 이유. - 次善으로 살자.
실수와 불행은 자기 능력보다 120% 해내려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에게는 80%의 능력발휘를 목표로 세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120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의 젊방감, 80% 이상을 해냈을 때의 뿌듯함, 그 다음에 이어질 자신감은 어는 선탯에서 커질까.(크리스티네 바이너.카롤라 쿠퍼-삐삐의 법칙)
나의 죄우명은 '차선으로 살자'
ㅇ무작정 돈을 모으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분수를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내 형편을 알고 그에 맞게 사는 것이다. 모자라지도 않으면서 더 많이 욕심을 내는 것 또한 분수를 모르는 것이다. 많이 가지기를 바라는 순간 부족해 지는 것이다.
돈에 대한 균형감이 진짜 행복을 만들엉 준다. 노후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것은 지난 날의 저축이다. 그런데 돈만 저축할 것이 아니라 마음도 저축해야 한다. 돈 없으면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각오도 다져야 한다. 돈만 저축하면 노후가 편할 지 몰라도 마음을 저축하지 않으면 돈이 있어도 불행하다.
ㅇ젊은이를 가르치려 들지마라
평화는 상대방이 뜻대로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그만 둘 때이며 행복은 그러한 마음이 위로를 만날 때이며 기쁨은 비워진 두 마음 두딪힐 때이다. - 황대권 야생초 편지
노인 한 사람이 죽으면 도서관 하나가 불에 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중극속담)
ㅇ 오늘을 어제의 기분으로 살지마라
"매일아침 깨끗한 새 정신으로 공부하기 바란다."
생각해 보면 참으로 절묘한 말이었다. 깨끗한 새 정신을 가지라는 말은 머리를 맑게 비우라는 것이다. 어제의 기분을 오늘로 이어가지 말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라는 뜻이다.
똑같은 하루지만 누군가에게는 어제의 연장일 뿐이고 또 누군게에게는 새로운 하루의 시작이다.
존 러스킨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라고 했다.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ㅇ 공감
상대의 감정에 이입해 생각하는 것이 공감이다.
또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가 나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배려다. 공감과 배려의 능력은 인생의 경험과 비례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나약해지면서 성격이 수동적으로 변한다.
우리 몸에서 귀는 제일 늦게 까지 성장한다고 한다. 그래서 노인의귀는 크다. 귀가 큰 사람이 장수하는 것 아니라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귀가 커지는 것이다. 그런덷 귀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듣기에 치중하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 까.
ㅇ 이제 그만 자신에게 너그러워져라
자기의 치부를 이야기할 수 있다면 그는 매우 용기있는 사람이다.
나이가 들면 자신에게 너그러워져야 한다. 너그러움에는 나의 지난 잘못을 마주할 수 있는 것도 포함된다. 나 자신을 솔직히 바라볼 수 있다면 진짜 제대로 나이를 먹은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세가지 일은 증오를 사랑으로 갚는 것, 버려진 자를 받아 들이는 것, 그리고 자기 잘못을 시인하는 것이라고 한다.
ㅇ그때 나는 왜 그랬을까 라며 자꾸만 후회하는 당신에게...
불가에 '지금 네가 선 자리를 꽃방석으로 만들라.'라는 말이 있다. 과거도 미래도 보니말고 지금을 보라는 말이다. 과거는 과거다. 살아온 시간이 길수록 몸이 바ㅃ브지 않을수록 과거 속에 살기 쉽다. 제일 좋은 것은 과거를 잊어버리는 것이지만 완전히 잊기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갖고 놀아라. 심신할 때 잠깐 불러내 가지고 노는 것 쯤으로 생각하면 어떨까.
ㅇ긍정이라는 말의 의미
진정한 긍정은 일단 나에게 일어난 상황을 수긍하고 그 다음 해결책을 찾는 겅이다. 누구든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겁다. 습관적으로 출근준비를 서두르고 있다면 오늘ㄹ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생각해 보라. 긍정직인 사람은 오늘 좋은 일이 있을 거라 믿는다. 그러나 진정한 고수는 오늘 어떤 일이 일어나든 잘 견딜 것이라고 생각한다.
ㅇ부모가 아이에게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재산
모든 도시와 건축물은 사라지게 마련이다. 세운자의 영광을 위해 아무리 튼튼하게 지었다고 해도, 중력의 힘에 의해 반드시 건축과 도시는 무너지고 만다. 영원한 것은 우리가 같잉 그곳에 있었다는 사실이며 그 기억만이 진실한 것이다.(송효상 -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부모가 자식에게 남겨 줄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바로 ' 내 부모는 정말로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 가나모리 우라코
ㅇ 배짱으로 삽시다.
눈치나 체면보다 자기답게 사는 게 훨씬 중요하다. 그가 말하는 배짱이 무엇인가. 바로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데 다른 사람 눈치를 왜 보겠는가. 인생의 성공은 결국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느냐로 판가름 난다.
ㅇ 아직도 부모와 화해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한 인간으로서의 성장과 성숙은 어머니에게서 벗어나는 과정에 있다. 부모는 자식이 가장 먼저 뛰어 넘어야할 외적 대상이다. 부모보다 더 뛰어나고 월등한 삶을 살라는 것은 아니다. 부모의 삶에서 자신이 가야할 길을 찾아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식은 부모를 미워하고 부모 때문에 좌절하고 절망하기도 한다. 또 어느 부모이건 자식에게 미움을 받는 시기가 있다. 자식에게 미움받지 않는 부모는 없다.
ㅇ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직ㅈ방에서 퇴줄응 당하거나 정년퇴임을 했다고 하여 내가 나를 퇴출시켜서는 절대 안된다. 아직 선택의 기회는 남아 있다. 길을 잃고 수수방관하며 시간을 흘려 버릴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환승역을 찾아갈 갓인가. 전철과 인생이 뒤로 돌아가지 않는 많큼 우리의 선택은 앞으로 갈 수 밖에 없다.
ㅇ 신혼부부에게 건네는 세가지 당부
1. 신나게 살되 창의적으로 살아라. 결혼은 완성이 아니라 출발이다. 젊은 부부에게 가장 큰 재산은 시간이다. 무언가를 빨리 이루려고 조급해하지 마라. 그보다 부부간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잠재력을 찾아주고 키워주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서로 도우라.
2. 부부가 함께 하나의 가치관을 추구하라. 부부의 공통된 가치관을 찾기 위해서는 결혼전 늦어도 결혼 직후까지는 서로의 가치관에 대한 충분히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3. 마지막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평생을 살아가다 보면 불특정 다수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그 신세를 그냥 감사하다고 말하는 정도로 스쳐 지나갈 것이 아니라 베풀어야 한다. 감사한 사람들에게 혹은 타인에게 무언가를 베풀면 신세 갚음이 된다. 이 거마움의 사슬은 끊임없이 이어져 이 세상은 보다 많은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차게 된다. 이것이 세상이 돌아가는 보이지 않는 원칙이다.
ㅇ 내가 만난 사람들이 곧 나의 인생이다.
중국의 현자가 물었다. "학문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이렇게 답했다. "사람을 아는 것이다." 또다시 질문했다. "선은 무엇입니까?" 현자가 말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레프 톨스토이,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ㅇ 2Y2R(too young too retire)
은퇴 뒤의 삶을 시작하는 신노인들에게 미국에서는 2Y2R 즉 은퇴하기엔 너무 젊은 새대라고 부른다.
ㅇ 보들레르가 말했다. "사랑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별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ㅇ 정신분석학자 아들러의 열등감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원래 열등한 존재로 태어난다. 성정하면서 이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열등감을 극복해도 또 다른 갈등에 직면한다. 이번에는 우월감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천신만고 끝에 획득한 우월감을 유지하는 것은 열등감을 극복할 때보다 더 큰 힘이 필요하다. 아들러는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에서 인간이 발전해 나간다고 말했다.
ㅇ 인생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다.
지금 평화와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면 언제 평화오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인가? 내일이난 그 다음날? 지금 이순간 내가 행복해지는 것을 방해한 것은 무엇인가?(틱낫한.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ㅇ 지금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라. 지금 이순간을 사랑하라. 지금 만나는 사람을 사랑하라.(톨스토이)
ㅇ 오늘은 나에게 남은 생애에서 가장 젊은 날
ㅇ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 쓰인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레오나르도 다빈치)
ㅇ 어떤 일이든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1.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다양하게 그리고 여러번 생각해 보라.
2.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교적인 일과 동시에 혼자 할 일도 알아보라.
3.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일을 찾으라.
4. 가능하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좋다.
5. 지나치게 열성적으로 하여 주위에 불편함을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
6. 어떤 일을 시작하든 그 일을 하면서 체력이 조금씩 저하된다는 시실을 염두에 두라.
ㅇ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드는가 하면 때로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한다.
인생을 안다고 자만하지 마라. 보이지 않는 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ㅇ 인생이 재미없고 따분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코메디언 장소팔씨가 죽음 직전에 아들에게 한말. "내가 왜 죽는 지 아냐? 심심해서 죽는다. 너도 한번 늙어봐. 늙으면 진짜 할일도 없고 심심해 죽겠다. 그래서 세상을 뜨는 거야."
나이가 들수록 가장 필요한 덕목은 유머, 웃음, 관용이다. 이것이야말로 다 알고 있는 자의 여유다. 그러므로 인생이 재미없고 따분하게만 느껴진다면 유머를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한번 돌아볼 일이다.
ㅇ 바쁘다는 핑계로 취미생활을 더이상 미루지 마라.
원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은 다르다. 밤낮없이 일하면서도 즐겁지 않는 것은 승진이나 연봉을 위해 단지 그 일을 원하기 때문이다. 기쁨과 즐거움, 긍정적인 감정을 늘리기 위해서는 좋아하느 일을 해야한다.
ㅇ배우자를 떠나 보낸 뒤의 생활에 대비하라.
배우자와 사별한 남여 노인들 가운데 정신질환, 특히 우울증을 보이는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남성은 아내와 사별한 후 6개월 이내에 사망할 가능성이 높으며 여성은 무기력해지기 쉽다.
따라서 홀로 남겨지는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부부가 모두 생존해 있을 때부터 준비가 필요하다.
ㅇ 선택의 갈림길에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결단을 내리기 어려울 때는 다음을 고려하라.
1. 최종결정은 스스로 한다.
2. 얻는 것과 잃는 것을 비교해 보라.
3. 최악의 사태를 미리 예견해 보라.
4. 멀리 보라.
5. 좋은 일을 택하하.
6. 쉬운 것부터 하라.
ㅇ 25년 동안 의료봉사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것들
나는 나의 즐거움을 위해 봉사하는 것일 뿐이다. 그 즐거움이 넘쳐 다른 사람까지 이롭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만족하고 즐거워할 때 남에게도 진정한 의미의 도음이 되는 것이다.
ㅇ 쓸모 없음을 아는 순간 쓸모 있어지낟.
연꽃은 아침마다 개벽을 한다. 꽃잎을 옹송그려 모두고 긴밤을 지낸뒤, 동녘에 해 떠오면 제몸을 연다. 그러다 저녁에 다시 추스를 힘이 없으면 미련없이 연못위로 제몸을 떨군다. 환한 해를 기쁘게 맞이할 수 없을진데, 출레한 몸으로야 어이 맞으리. 꽃은 안다. 언젠가 제몸을 떨구어야할 때인지를.
ㅇ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 쓰인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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