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하다가 훅 가는....
돈돈돈 하기는 싫지만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는 나이
꼰대같은 직장상사 모습에 왜 저럴까 싶지만
그 꼰대 뒷담화 까는 되바라진 후배도 밉상인 나이
유혹에 혹하다가 어느새 훅 가버린 나이
어느듯 내일보다 어제가 편한 나이
이뤄놓은 건 없는데 낼 돈은 많은 나이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내 삶은 그대로이길 바라는 나이
이대로 늙어버리면 안 될 것 같아
발버둥치지만 이미 늙어버린 나이
내 인생에 또 한 번의 로맨스가
있을 것이라 은근히 기대하지만
막상 다가오면 외면할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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